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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걸 헤이즈, 첸·용준형 다음 콜라보 파트너 '특급' 예고

입력 : 2016-05-31 13:54:42 수정 : 2016-05-31 1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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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함의 아이콘' 래퍼 헤이즈가 특급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실력파 대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헤이즈가 31일 개인 SNS를 통해 특급 아티스트와의 새 앨범 작업 및 발매 소식을 전했다.

헤이즈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 이후 엑소 첸과 '썸타', 비스트 용준형과의 '돌아오지마' 등 공개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앨범 '돌아오지마'를 통해 작사·작곡 실력까지 뽐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헤이즈 측 관계자는 "그동안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확실한 입지를 쌓아온 헤이즈가 이번 앨범에서도 특급 아티스트와의 호흡을 통해 더욱 세련된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을 예고한 헤이즈의 깜짝 새 앨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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