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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유선·이종혁과 한솥밥

입력 : 2016-05-31 15:55:23 수정 : 2016-05-31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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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가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모션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신애가 유선, 이종혁, 박정학이 소속돼 있는 모션미디어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모션미디어 측은 "서신애는 깜찍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흡입력을 가진 기대되는 배우"라며 "연기력부터 외모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장래가 촉망되는 연기자인 서신애의 잠재력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눈부신 날에' '미쓰 와이프',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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