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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 에밀리아 클라크, 포스터로 재치있는 인증샷...'장난은 계속된다'

입력 : 2016-06-01 15:55:06 수정 : 2016-06-01 1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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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에 출연한 에밀리아 클라크/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캡쳐

'미비포유'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재치넘치는 인증샷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비포유' 홍보투어에 나서기 앞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이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미비포유' 포스터의 상대배우 샘 클라플린의 코에 손을 넣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그리고 장난은 계속된다 하하하(And the pranks continue.... MO HA HA)"라고 덧붙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미비포유'는 국내 1일 개봉한 이후 외화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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