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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윤계상, 숫컷 향기 물씬 느껴지는 화보

입력 : 2016-07-23 20:04:29 수정 : 2016-07-23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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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의 명연기에 힘입어 '굿와이프' 5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5%, 최고 7.1%로 5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의 상승 수치는 미드에서의 이미 인정받은 탄탄한 구성외에 한국 드라마에서 전도연을 비롯 열연하고 있는 연기자들의 힘이다.


이와 함께 미친 존재감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윤계상의 화보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보 속 윤계상은 화이트 컬러 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에 알이 굵은 선글라스를 끼고 잔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다.

특히 햇빛에 살짝 찡그린 얼굴 표정과 코밑과 턱밑에 살짝 나 있는 구렛나루가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계상은 1999년 god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후에 탤런트와 영화배우로 활약 중에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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