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조나탄 베가스 |
이와 함께 오는 28일 미국 뉴저지주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 출전권도 받아 2011년 이후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무대를 밟는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여전히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더스틴 존슨(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도 지난주와 변동없이 2∼5위에 자리했다.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는 안병훈(25·CJ)은 31위, 왕정훈(21)은 7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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