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과 미얀마의 실질적인 국정 최고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겸 외교장관이 24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