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왼쪽)이 북·중 외교장관회담이 열리기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 회의장 밖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