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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테파니 리, '마를린 먼로처럼'

입력 : 2016-07-27 14:50:52 수정 : 2016-07-27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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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테파니 리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특별기획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30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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