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8일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리우 올림픽 첫 공식 훈련을 하며 볼 종목 기술을 가다듬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