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소희가 중학생 시절 발차기를 하는 모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