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우하람이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선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