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이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선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