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20분께 제주시 연동 모 빌라 계단에서 같은 건물에 사는 장모(26·중국)씨 를 폭행해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부인과 얘기하면서 계단을 오르던 중 장씨가 "왜 시끄럽게 하느냐"며 따지자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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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5 15:17:20 수정 : 2016-08-25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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