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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청년예술인 만남의 장 마련

입력 : 2016-08-30 03:00:00 수정 : 2016-08-29 1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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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문화예술특별시 창원' 기반 구축을 위해 청년 예술인들과 만남의 장을 펼친다.

창원시는 최근 열린 '300인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요구를 수렴하고 문화예술특별시 선포 후속 조치로 '창원 청년 예술인 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각각 다른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포럼에선 청년 예술인들의 현실과 꿈, 협업, 역할을 논의한다. 전시, 공연은 물론 청년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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