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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곽진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과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담당 부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준중형 해치백 승용차 i30 신형을 소개하며 엄지를 치켜 보이고 있다. 5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i30은 구조를 강화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 ‘운전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 맞춘 기대작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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