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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스마트폰 부품 무더기 적발

입력 : 2016-09-29 18:46:40 수정 : 2016-09-29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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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명동·이태원 등에서 중국산 짝퉁 의류 제품의 라벨을 갈아 국산으로 속여 판 의류업체와 가짜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자 121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올해 상점 등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집중 단속을 벌여 위조상품 4만946점(시가 192억원)을 압수했다. 29일 서울시청 무교별관에서 공개된 위조상품들이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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