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는 폴란드의 전설적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를 기리기 위해 그의 탄생 100주년인 1935년 시작된 유서 깊은 대회다. 한국인 가운데에서는 한수진이 2001년 이 콩쿠르에서 2위를 했고 윤소영이 2011년 우승을 차지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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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23 21:32:45 수정 : 2016-10-23 2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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