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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열애

입력 : 2016-10-25 10:30:49 수정 : 2016-10-25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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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가 사랑에 빠졌다.

25일 조현재 소속사는 "조현재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조현재가 내년 결혼을 목표로 프로골퍼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상대가 일반인임을 고려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조현재는 2000년 SBS '딱 좋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러브 레터' '카이스트' '구미호외전' '49일' '용팔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GP506' '등에 출연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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