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행된 도드람 창립 26주년 기념식 및 축산물종합처리장 ‘김제 후레쉬 미트센터’ 기공식에서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왼쪽 세 번째) 외 이건식 김제시 시장(왼쪽 두 번째), 나병문 김제시의회 시의장(왼쪽 첫 번째), 이병규 대한한돈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 김기윤 축산경제신문 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착공 시삽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 후레쉬 미트센터’는 최신식 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도드람의 축산물종합처리장으로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3층 국내 최대 규모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도드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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