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북한 인권문제 공론화 협력 강화”

입력 : 2016-10-27 18:42:09 수정 : 2016-10-27 23:05:5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7일 도쿄 이쿠라(飯倉) 공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임 제1차관은 협의가 끝난 뒤 “대북 압박·고립 심화 방안과 관련해 해외 노동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 인권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