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7일 도쿄 이쿠라(飯倉) 공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임 제1차관은 협의가 끝난 뒤 “대북 압박·고립 심화 방안과 관련해 해외 노동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 인권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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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003481010401010000002016-10-27 23:6:72016-10-27 23:5:550“북한 인권문제 공론화 협력 강화”연합정재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