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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IT 종사자와 오늘 결혼… 아름다운 신부

입력 : 2016-10-28 09:28:29 수정 : 2016-10-28 0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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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34)이 3살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늘(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예비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조안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결혼 발표와 동시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그리고 연기자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이들의 소감을 전해왔다.

조안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연기에 복귀할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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