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남 진도군이 최근 숲 가꾸기 사업 등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진도군은 올해 숲 가꾸기에서 발생된 부산물 32t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16가구에 땔감으로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