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07 14:55:24 수정 : 2016-12-07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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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국정농단’ 논란으로 지탄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10년 전 ‘보니하니’에 출연한 소식이 알려지자 현재까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라 과거부터 현재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EBS ‘보니하니’에서 ‘승마 유망주’로 출연한 정유라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정유라의 고등학교 졸업당시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은 독일에서 비덱 타우누스 호텔을 매입 후 독일의 지인등과 함께 개업 파티를 하는 최순실 씨와 정유라 씨의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06년, 10년 전 방송된 ‘보니하니’의 ‘도전! 작은 거인’ 코너에서는 정유라 씨가 등장, 승마연습 장면 및 일상생활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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