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과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왼쪽), 유소년 축구 장학생이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6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금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중학생 선수 6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003319010401040000002016-12-13 23:6:172016-12-13 23:6:20포니정재단, 유소년 축구 장학금 수여세계일보최형창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