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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

입력 : 2017-01-24 12:08:11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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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24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 앞 인도에 늘어서 있다. 화환과 응원 문구가 적힌 10여개 꽃바구니가 건물 앞에 늘어서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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