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도발을 한 북한의 반응이 예상했던 대로다. 또 날조라고 비방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그제 검열단 이름으로 무인기 사건의 북 소행설은 철두철미 천안호 사건의 복사판이라는 진상…... [2014/04/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2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아시아 순방길에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를 찾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은 네 번째다. 청와대는 어제 최근 유동…... [2014/04/15]
금융감독원이 어제 10개 시중은행장과 국책은행장을 비상 소집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금융사고가 터지자 긴급히 마련한 자리라고 한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회의에서 금융사고가 계속해 발…... [2014/04/15]
인간의 생명은 고귀하기 그지없다.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인재를 구하는 현량책(賢良策)을 제시한 인물로 유명한 동중서(董仲舒)가 지은 춘추번로(春秋繁露)는 하늘 또한 희로애락의 심기가 있으니 사람과 서로 버금하고, 유사한 것으로 합하여 보면 하늘과 사람은 하나이다(天亦有喜怒之氣 哀樂之心…
대학을 진리의 전당이니 상아탑이니 일컫던 때가 아득한 옛날 같다. 요즘의 대학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이나 산학협력, 특성화 사업을 위해 학과통폐합 등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는 대학이 수두룩하다. 자구노력이 없이는 설 땅이 좁아진 것이
승강기 문이 닫히려는 순간. 잠깐만요 하고 승강기를 멈춰 세우곤 뒤의 일행에게 어서 와요 하고 고함까지 지르며 승강기의 움직임을 저지한다. 아파트에서 다른 층의 기다리는 이는 생각지 않고 온 식구가 다 탈 때까지 엘리베이터를 붙들어 두는 후안무치.자동차 접촉 사고 현장에서 자주 들리는…
고도로 복합사회인 현대는 법률의 도움이 없이는 한시도 움직일 수가 없다. 초강대국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헌법과 법률이라고 한다. 문장의 의미가 확실한 법조문이 아닌 다른 관습이나 제도로는 이익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회 질서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우리사회에 무전유죄(無錢有罪),…
태초 이자나기라는 신이 창으로 바다를 휘저으니 일본 열도가 만들어졌다. 이후 이자나기의 왼쪽 눈에서 해의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즉 천조대신이 태어났다. 이어서 오른쪽 눈에서는 달의 여신이 태어나고 이것이 일본의 우주론이다.태초 혼돈의 하늘과 땅 사이에 반고라는 거인이 태어났다. 반
명상하면 깨달음이란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수천년 이래로 명상은 몸과 마음의 조화를 위한 방법이었다. 명상은 비움으로써 존재의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며, 욕심을 내려놓는 탈속(脫俗)의 수련이다. 그런데 명상하면 세속적 가치 실현을 하게 된다? 2014년 세계경제포럼(WEF)의 개막 연설자…
모 금융사 임원이 말했다. 지금 강남에선 난리가 아닙니다. 뜬금없는 소리에 무슨 말인지 의아했다. 미국에 예금이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미국과 한국 국세청 간에 조세정보를 교환한다고 하니 날벼락을 맞은 겁니다.미국은 제로 금리이기 때문에 한국 금융기관에 100억원대…
2010년 4월 10일 폴란드 대통령 전용기가 러시아 서부도시 스몰렌스크 공항 인근에서 추락했다.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탑승자 96명 전원이 사망한 충격적인 비보였다. 카친스키 대통령 일행은 카틴 숲 대학살 70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다.…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은 인터넷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예전에는 나쁜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지금은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라인 등 인터넷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에게 불쾌감, 모욕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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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 잡일 하는 곳인가
  • 교육부의 입법예고로 교단이 술렁인다. 예비교사를 알바 교사로 채용하려 한다는 비난이 거세며 교단을 황폐화할 것이라는 우려 또한 크다. 이름하여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 개정 이유는 육아간병학업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막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