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시행 이후 처음으로 어제 민간단체의 15t 규모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했다. 앞으로도 민간의 소규모 비료 지원은 승인한다는 방침이다.…... [2015/04/27]
우려했던 사태가 기어코 터지고 말았다. 강원도와 전북도가 어린이집에 주는 누리과정(35세) 운영비 지원을 중단했다고 한다. 강원전북도교육청이 3개월치 예산만 편성했기 때문…... [2015/04/27]
성완종 사건을 키운 건 정경유착이 가능한 여의도 토양이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의원직을 자신의 기업 활동을 보호하는 데 방패막이로 활용했다. 성 전 회장처럼 기업…... [2015/04/27]
리더의 말에 힘이 실리려면 솔선수범이다.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라고 하면 따르는 이가 없다. 계강자가 공자에게 바른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는 직설적으로 대답한다. 정치는 올바름입니다. 지도자인 당신이 앞장서서 바르게 하면 그 누가 감히 바르게 하지 않겠습니까?(政者 正…
북한 주요 도시를 철도로 오고 갈 날이 언제쯤 올 수 있을까? 북한 주민도 쉽지 않은 터에 외부 사람이 북한에서 자유로이 철도 여행을 한다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그나마 지난가을부터 중국 내 한 여행사가 평양을 출발해 원산 함흥 신포 김책 청진 등 동해안을 순방하는 철도여행 상품을 내놓…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 많다.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으로 낭패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농지경매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라는 복병을 조심해야 한다. 원래 농지를 매수해 이전등기하려면 소재지 관서의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요즘 성완종 쪽지유서 파문으로 여론에서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방위산업비리이다. 국가 기강 해이로서는 위험수위를 훨씬 넘은 것이고, 국가유지를 불안케 하는 후진국형 비리이다.초빙교수로 한국에 머물렀던 예의 외국인 교수는 한국이 독립국가로서의 자격이 의심스럽다
오늘 4월21일은 과학의 날이다. 그리고 지난 4월16일에 마침 한국천문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천문학 50년 역사를 돌이켜보고자 한다.수천년 된 고인돌에 새겨져 있는 별자리들이 증명해 주듯이 우리 민족은 태곳적부터 우주를 관찰해왔다. 이런 전통이 있었…
옷이 점점 가벼워진다. 노출의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다이어트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반복되는 다이어트 연례행사. 실패율이 무려 95% 이상이다. 그래도 도전한다.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니깐. 절간 스님만 수행자가 아니다. 매년 도전하는 다이어터(Dieter), 그들도 고행의…
꽃뱀 사기 사건이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51세인 혼자 사는 여자가 사업가 행세를 하며 월세 1000만원짜리 서울 도곡동 펜트하우스에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모 대학 최고위경영자과정에서 만난 적 있는 돈 있는 남자들을 꼬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가로챈 돈이 드러난 것…
지난주 우리나라는 중국, 뉴질랜드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성사시킴으로써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포함해 세계 3대 경제권 모두와 FTA를 맺게 됐다. 올해 들어 호주, 캐나다 등과 이미 FTA가 체결됐고, 베트남을 비롯한 많은 국가와도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과의 FTA…
다이어트란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인류에게 먹을 것이 풍부해진 것은 수백만년의 역사 가운데 최근 몇 백년 전부터라 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1980년대가 넘어서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조금씩 증대하기 시작했다. 우리 주변에서 기름진 음식과 영양가가 많은 음…
한국 빈곤층을 50년간 도운 80대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절반 이상을 한국을 위해 봉사했다. 우물 할머니로 알려진 노국자씨는 2006년부터 1500명의 후원자를 모아 아프리카 각지의 외딴마을에 19개의 우물을 기증한 공로로…

논설위원 칼럼

기고

  • 우리 軍, 강한 군대로 거듭나야
  • 산이 초록으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참 좋은 계절이다. 수많은 꽃과 초록 사이로 돌이 보인다. 돌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 반석(넓고 큰 돌) 위에 올려놓는다는 말이 있다. 기초를 튼튼히 한다는 뜻이다. 우리 젊은 군인들이 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