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4년 임기가 오늘 시작됐다. 새 국회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들은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다.…... [2016/05/29]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감원 규모만 1만50003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천문학적인 혈세 투입이 불가피하다. 기업과 채권단,…... [2016/05/29]
서울고등법원이 다음달 20일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특별재판을 열기로 했다. 한센인 1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 재판으로, 과거 한센인들이 당한 강제…... [2016/05/29]
피에타 다비드상 최후의 심판 등으로 르네상스의 절정을 주도한 미켈란젤로, 그에게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느냐는 칭송어린 질문을 했을 때 그의 답은 간단했다. 대리석 안에 이미 그 형상이 있었고, 그것을 본 자신은 그 형상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깎아내기만 하면 됐다…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수필 중의 하나가 이양하 선생의 신록예찬이다. 학창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접한 이래 해마다 5월이 되면 신록의 무성함과 향기를 예찬한 이 수필이 늘 머릿속에 떠오른다.봄, 여름, 가을, 겨울, 두루 사시(四時)를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내리는 혜택에는 제한이 없다.…
지도자는 참모를 잘 써야 한다. 무엇보다 지도자는 참모의 전문성을 인정해 계급적 상명하복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관계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명참모는 주군을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케 하고, 지도자는 참모에게 보람을 갖게 할 수 있다. 훌륭한 인재를 찾아 일을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밀어줘야…
대중가요 가수 조영남의 미술작품을 둘러싸고 컬렉터와 작가, 그리고 조씨의 작업을 도와준(조수인지 하청작가인지 불분명함) 송기창 화백 간의 공방이 법정소송에 들어가는가 하면 당국에서는 사기죄나 저작권 위반죄도 검토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미술계 일각에서는 개념미술을 들먹이면서 미
필자의 지인이 서울 주택가 도로변에 있는 대지 60평의 단독주택을 주변시세대로 평당 2000만원에 내놨다. 매수 희망자의 요청에 따라 측량을 하니 놀랍게도 6평이나 모자랐다. 뒷집이 4평쯤, 도로가 2평쯤 침범했다는 것이다. 25년 전 60평으로 알고 매수했던 지인은 1억원 이상을 받지…
한중 수교 전 한국은 중국을 공산주의 적대국가로 알았다. 그리고 수교 후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진출하면서 중국은 중국적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노선을 실천하는 국가이며, 이 사회주의의 최종 완성을 그들이 주장하는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공산주의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중국의 잘 살기…
제3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존 F 케네디가 일본 기자단과 회견하는 자리에서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의 정치가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는 존경하는 사람은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입니다라고 대답해서 일본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일본 기자들도 우에스기…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내용은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이다. 한국이 포함되지 않은 조사에서 각국의 인사담당 임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2020년까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겪으면서 생활 속 화학물질에 국민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몸에 전혀 해가 없는 안전한 물질이란 제조사의 홍보 문구만 믿고 조금이라도 나와 내 가족, 특히 아기에게 깨끗한 가습을 해주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이 살인으로 이어졌으니 그럴 만도 하다. 더구나…

논설위원 칼럼

기고

  • 병역특례 폐지 민의수렴 충분히 해야
  • 병역특례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병역특례는 오래전부터 그것이 특례인지 특혜인지 모호하게 적용되면서 갈등의 불씨를 피웠던 소재다.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또 다른 사회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병역특례 문제는 국가안보라는 큰 틀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