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연천군 백의리 비행장에서 육군 5사단 장병이 부상자를 헬기로 후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6군단은 지난 13일부터 작계시행훈련을 진행해 민·관·군·경 통합전투수행능력을 숙달하며 국지도발과 전면전 등 모든 전장상황에 대응하는 작전수행능력을 평가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