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민음사를 창립한 고인은 ‘세계문학전집’ 등 우수한 단행본 기획과 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섰다. 훈장은 송수근 문체부 장관직무대행(제1차관)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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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6 21:05:54 수정 : 2017-02-26 2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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