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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동산시장 선호도 1위는 상가… 용인 역북지구 베르뉴 스퀘어 분양

입력 : 2017-02-27 11:30:00 수정 : 2017-02-27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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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학세권, 7.8천 배후수요 갖춘 3면 노출 상가로 주목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부동산은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투자처로 주목받는다. 사실상 은행금리가 제로인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로 부동산만한 게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까닭이다.

2017년 부동산전망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상품은 단연 상가다. 아파트나 빌라에 비해 공실 없이 월세 수익을 올리기 좋고 관리도 간편하다는 장점과 비교적 저렴한 물량이 많아 투자 대비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용이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어서 상가투자에 대한 열기는 당분간 뜨거울 전망이다.

하지만 모든 상가투자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투자 전 꼼꼼한 분석은 필수적이다.

우선 상가는 상권의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우수한 상권에 입지한 상가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역세권이나 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는 학세권, 오피스권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상가 이용객들이 확보되기 때문에 고려할 만하다.

초대형 상가라면 인근에 충분한 주차 공간이 갖춰져 있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을 점검해야 하며, 대로변에 맞닿은 4면 또는 3면 상가라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치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쉽다.

이밖에 향후 개발 계획 등도 상가의 미래가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어 사전에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용인 역북지구에 들어서는 용인역북 베르뉴는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574평에 이르는 광장에 인접한 3면 상가다. 역북지구 내 상업시설 중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내부 휴게실, 옥상공간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확보했다.

인근에 명지대, 용인대 등이 위치한 초대형 학세권에 명지대역이라는 역세권 이점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7,800여 세대의 베드 타운이 형성된 항아리 상권의 중심지로 대형 프랜차이즈 플래그쉽 스토어 역할도 가능하다.

맞은 편 주차타워로 역북지구 내 상업시설 중 차량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며, 주변 고층건물 부재로 조망권이 확보돼 대형 프랜차이즈 플래그쉽 스토어 역할 및 랜드마크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용인역북상가분양, 용인상가분양, 용인역북베르뉴상가분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분양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월 오픈 예정인 분양사무실에서는 내방객 및 계약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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