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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의 맛있는 법률’, 1일 첫방…최국 출연해 저작권 등 물어봐

입력 : 2017-05-27 03:00:00 수정 : 2017-05-27 0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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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법률전문 TV인 법률방송이 다음달 1일부터 ‘한문철 변호사의 맛있는 법률’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동차 사고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한문철 스스로닷컴 대표 변호사와 만능 아나테이너 조영구가 더블 MC로 나선다.

서울시내 곳곳에 세워진 야외 포장마차에서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편안하게 법률상담을 받는다는 콘셉트다.

법률문제를 다루는 만큼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분위기와 긴장한 의뢰인의 마음을 풀어주는 일은 조영구씨가 맡는다.

음식은 푸드란 쿠킹클래스 대표인 요리연구가 홍성란씨가 맡는다.

1일 첫 방송에는 개그맨 최국이 출연한다. 지인 사이의 금전 문제와 개그맨들이 만든 유행어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상담한다.

8일 방송에서는 소방차 이상원이 두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이상원은 최근 싱글 ‘파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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