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들은 웅진재단이 2008년부터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기획·제작하고 있는 ‘만화로 보는 희귀난치성 질환’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21종이 발행됐다.
책에는 선천성 희귀난치병 관리방법과 치유지침서가 실렸다. 관련 전문의들이 직접 글을 쓰고, 저명 만화가가 참여해 그림을 그렸다.
웅진재단은 이 책들을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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