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7m가량의 낭떠러지 중간 지점 나무에 걸쳐졌다.
운전자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딸(11)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주차 중이던 A씨가 안전 펜스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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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2 16:26:25 수정 : 2017-07-22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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