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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은 지금] 자연환경·교통·교육 주거 3박자 갖춰

입력 : 2017-10-20 03:00:00 수정 : 2017-10-20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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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롯데건설은 이달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연산6구역 재개발사업인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투시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11개동, 전체 123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105㎡의 667가구다. 단지 바로 뒤편으로 황령산과 맞닿아 있어 연산동 내에서도 가장 쾌적하면서도 정숙성이 높은 입지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부산1 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우수하고 양동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부산여고 등 도보거리 내에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공용부 100% LED 등 적용, 부부욕실 스피커폰, 차량통제시스템 등의 첨단시스템과 작은 도서관, 개인독서실, 카페라운지&테라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테라피룸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조닝별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돼 단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달 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견본주택은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거제역 1번출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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