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주년 3·1절이자 수요일인 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위안부 소녀상 주위에 앉아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