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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 된 마라도나 ‘실력은 전성기 못지 않네’

입력 : 2017-03-14 21:17:54 수정 : 2017-03-14 2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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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리는 U-20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왼쪽)가 1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 배우 류준열의 태클을 뚫고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을 뽐낸 마라도나의 해트트릭으로 경기는 팀 마라도나가 팀 아이마르에 4-3 승리를 거뒀다.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하는 마라도나의 배불뚝이 몸매가 눈에 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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