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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왼쪽)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딩에서 노승열의 일일 캐디가 돼 골프백을 메고 이동하고 있다. 전인지는 고려대 선배 노승열이 연습 라운딩 16∼18번 홀을 도는 동안 캐디를 하면서 PGA 투어 홍보영상을 찍었다.

전인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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