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부장은 이 자리에서 “수교 6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북·중 양국이 (정부 차원에서) 활발한 교류와 기념행사를 통해 우의를 증진하고 각 분야의 우호협력을 강화했으며,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 간에도 역시 풍성한 교류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앞으로도 북·중 우호협력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중국은 북한과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해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장은 “양국 간 전통적 우의는 양국 인민의 고귀한 자산”이라면서 “향후 양국 간에 더 두터운 협력이 풍성한 결실을 보게 되길 희망한다”며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행사인 상하이 엑스포와 광저우(廣州)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베이징=주춘렬 특파원 clj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 글라스 커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0/128/20260610518506.jpg
)
![[세계포럼] 총포탄은 善人·惡人 구분 안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부동산은 산수가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5/128/20260415524715.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AI 의사’ 표시 의무화, 공염불 될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0/128/202606105183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