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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지금 추격 매수해도 될까?…하반기 코스피에서 꼭 봐야 할 위험 신호 3가지 [잘살아보세] 최근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5060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올라타야 할지, 이미 많이 오른 대형주를 추격 매수했다가 고점에 물리는 것은 아닌지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라면 수익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자산을 지키는 전략’이다. 반도체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과도하게 몰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세계일보 유튜브 콘텐츠
<잘살아보세>
에서는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에게 하반기 코스피 시장에서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와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물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반도체 대형주 쏠림 장세, 어떻게 봐야 하나 “최근 코스피는 지수 투자라기보다 반도체 투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커지면서 두 종목이 지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잘살아보세> 2026-07-02 0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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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맞지만 처벌 과해”…‘배재고 중징계’에 野 옹호론 부상 최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보수야당에서 “과한 조치”라며 재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의 행동은 분명 잘못했지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는 야구선수의 장래를 가로막는 과한 조치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고교 야구부의 조롱 섞인 응원 문제가 진보·보수 진영간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며 “극단벅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나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욕을 따라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만큼 어른들도 깊이 반성하는 게 상식이고 어른들이 할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처를 입은 광주의 학생들이나 시민들도 잘못한 아이들의 장래와 꿈이 꺾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응 2026-07-02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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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 3.2%↑… 2년 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6월 소비자물가가 2년6개월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르며 2개월 연속 3%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24.7% 올랐고, 생활물가도 2년2개월만에 가장 큰폭으로 뛰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2% 올랐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치인 2.0% 수준에 머물렀으나, 중동전쟁이 터지며 3월 2.2%, 4월 2.6%로 상승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5월에 3.1%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3%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이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석유류 가격은 24.7% 오르며 전체 소비자물가를 0.93%포인트 상승시키는 효과를 냈다. 석유류 가격의 상승 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인 2022년 7월(35.2%) 이후 가장 컸다. 2026-07-02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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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법사위 “한국 정부, 쿠팡 차별 대우… 정부 차원 전면 공세”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연방 의회의 잠정 보고서(Interim Staff Report)가 1일(현지시간) 나왔다. 2월 의회 증인 조사(deposition)의 후속 성격이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을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상당 부분을 쿠팡 문제에 할애했다.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차단 :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위원회가 확보한 증언과 문서를 토대로 “한국은 수십년간 미국인 소유기업을 표적으로 삼아왔으나 차별적 대우는 최근 몇 년 새 상당히 심해졌다”면서 “이런 관행에는 강압적인 조사 전술,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 요건, 그리고 미국 기업을 처벌하고 한국 기업과의 효과적 경쟁을 어렵게 하는 막대한 벌금과 과징금 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특히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미 기업에 대한 공격에 공격적”이라며 불충분한 증거 2026-07-02 0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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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아버지는 경찰… 아들 범행 분석할 물건들 치웠다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아버지가 범행 목적 분석에 활용됐던 성 관련 개인 물품들을 수사 초기에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윤기의 아버지는 광주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휴직중이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윤기의 아버지는 사건 발생일로부터 사흘이 경과한 5월 8일 장윤기가 홀로 거주한 광주 광산구의 원룸의 내부를 정리했다.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으로 주요 증거물 확보가 끝난 이후였기 때문에 경찰은 원룸에 대해 보존 조치 등을 하지 않았다. 장윤기의 아버지는 아들 자취방인 원룸에 있던 물건을 모두 치웠으며, 그 과정에서 가슴·목 부위가 집중적으로 훼손된 성인용품 리얼돌도 여러 조각으로 해체해 폐기했다. 경찰은 리얼돌에서 채취한 장윤기의 유전자정보(DNA)와 감식 보고서, 훼손 상태를 촬영한 동영상 등을 확보했기 때문에 부피가 큰 실물까지 증거물로 수거할 가치는 없다고 판단했고 리얼돌을 원룸에 그대로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 2026-07-02 0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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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자 수사 속도…축구협회 고발 사건 서울청 이첩 경찰이 2년 동안 지연됐던 대한축구협회 고발 사건 수사를 본격화한다. 서울경찰청이 관련 사건을 통합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사안 중요도를 감안해 대한축구협회 관련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로서가 그동안 접수해 수사하던 홍명보(사진) 감독 선임 관련 고발 사건은 총 8건이다. 앞서 2024년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협박,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채용비리), 업무상 배임, 강요 등 혐의로 고발했다. 축구협회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도 같은 시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했다. 홍 감독은 고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고발인 조사를 비롯해 정 회장, 이 전 이사 등 인사에 대한 피고발인 조사는 마무리된 상태다. 경찰은 홍 감독 선임 과정 외에도 전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 관련 고발 사건들도 함께 통합해 서울경찰청에서 수사할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수사에 속도 2026-07-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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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다던 시흥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서 시신 발견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명 피해가 없다”며 모두 철수한 화재 현장에서 뒤늦게 숨진 피해자의 시신이 방치된 채 발견돼 부실 수색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이 여러 차례 수색과 과학수사 감식까지 벌이고도 정작 눈앞의 시신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일 경기 시흥경찰서와 시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0시5분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말농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소방대는 진화 과정에서 세 차례에 걸쳐 연면적 290여㎡ 규모의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벌인 뒤 “인명 피해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어 현장에 진입한 경찰 과학수사팀 역시 1시간 동안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감식 및 채증 작업을 진행한 이후 철수했고, 이튿날 오전 현장을 찾은 형사들마저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화재 현장에는 해당 비닐하우스 내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숙식하며 농장을 관리해 온 60대 2026-07-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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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승절 앞두고 6·25 ‘승리 서사’ 띄우기 [북*마크] 북한이 27일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대내외 매체에서 전쟁 당시 군사적 성과를 부각했다. 반미 의식을 고취해 체제 결속에 나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일 기사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 기적들 주문진해전에서의 승리’에서 1950년 7월 일어난 주문진해전에서 “단 4척의 어뢰정으로 적들의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파하는 위훈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주문진해전은 북한이 대표적인 승전 사례로 선전해온 사건이지만, 미국 측 전사 기록과는 차이가 있다. 미 해군 역사·문화유산사령부 설명을 인용한 매체 ‘미국의 소리(VOA)’는 북한이 격침했다고 주장하는 볼티모어호는 주문진해전이 벌어진 1950년 7월2일 당시 미 워싱턴주 브리머턴에 퇴역 상태로 있었고 1951년 말까지 한국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 기록은 당시 유엔군 함정이 피격되지 않았고 북한 어뢰정 3척 2026-07-02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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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생 시민권 제한’ 놓고 정면 충돌한 두 흑인 대법관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법관 6 대 3 의견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판결을 내린 가운데 흑인 대법관 2명의 상반된 입장이 눈길을 끈다. 공화당 조지 H W 부시(일명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91년 취임한 클래런스 토머스(78) 대법관 그리고 민주당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22년 임명한 커탄지 브라운 잭슨(55·여) 대법관이 주인공이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출생 시민권이란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제도다. 이는 남북전쟁 직후인 1868년 채택된 수정헌법 제14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해당 조항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미국에 귀화했고, 미국의 관할에 있는 모든 사람은 미국과 그들이 거주하는 주(州)의 시민’이라고 규정한다. 외국인 불법 체류자의 자녀라도 미국에서 출생한 경우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취득하게 되는 만큼 외국인에게 유리한 대표적 제도로 여겨 2026-07-02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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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 불참” 발언 고발당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민주당 권리당원 등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불참했다는 발언을 한 것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내부 갈등이 격화하면서 고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송 의원과 민주당 조계원 의원, 유튜브 채널 2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장을 1일 접수했다. 고발인들은 지난달 29일 송 의원이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 했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지난달 23일 조 의원이 “정청래 대표,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 때, 제대로 문상했어요? 문상도 못하고 쫓겨났을 거야, 문상이나 그 양반이 제대로 했어?”라고 말한 것도 고발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 발언 직후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송 의원) 주장은 100% 허위사실”이라며 “사과하라”고 반발했다. 송 의원은 “정청 2026-07-0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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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12시간 만에 정상화…납기연장은 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했던 지방세정보시스템이 약 12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다만 시스템 장애로 연장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은 예정대로 오는 7일까지 유지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오후 8시50분부로 지방세 정보시스템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장애로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과 제증명 발급 서비스가 중단됐다.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지방세 시스템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시스템을 다시 가동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안정 요인이 발생하면서 위택스를 비롯한 지방세 관련 민원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행안부는 시스템 장애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모든 지방세 세목의 2026-07-01 2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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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사망자 약 2300명으로 늘어… 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천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1일(현지시간) 집계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2천2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52명 늘었다. 부상자는 1만1천267명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일주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파괴적인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베네수엘라의 영혼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7-02 03: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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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109’ 상담사 전원 무기계약직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상담원 전원이 무기계약직 형태로 고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사들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라도 고용 안정이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했다.1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자살예방상담전화(109)에서 일하는 102명의 상담 인력 고용형태는 전원 무기계약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통합 상담 번호다. 보건복지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실무 운영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맡는 구조다. 상담원의 퇴사율도 높은 편이다. 올해 4월 기준 6명이 퇴사했고, 지난해에는 104명 중 16명이 그만둬 퇴사율이 15%에 달한다. 스트레스 수준도 높아 직장 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상담원 수만 올해 92명이다. 상담원의 경우 무기계약직으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다. 노동계에서는 이러한 고용형태가 전문성 악화로 이어진다 2026-07-01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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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무작위 불시 기획감독 실시” 이재명 대통령은 20대 간호사가 일명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지자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에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 후 사망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다”며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되는 비극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의료현장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 2026-07-01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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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 명예훼손 혐의’ 모스탄 檢 송치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탄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다. 탄 교수는 지난달 25일 서울청에서 2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처분은 이달 말까지로 재연장됐다. 탄 교수 측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법무부의 연장 결정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2026-07-01 18: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