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산불에도 골프 연습·술자리 참석 도지사들 '논란' 영주 산불 이틀 만에 진화…축구장 294개 잿더미 8300m 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BTS 지민, 美 빌보드 1위…K팝 솔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