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된 제품은 ‘5.0 오리지널 바이젠’, ‘5.0 오리지널 엑스포트’, ‘크로네 넵툰필스’ 등 3종이다. 이 제품들은 500㎖ 한 캔에 1650원으로 같은 용량으로 1700원에 판매되는 국산 브랜드 맥주보다 싸다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홀스텐사가 독일 함부르크 양조장을 현지의 웨팅어사(社)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를 대거 확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독일 정통 맥주를 들여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홀스텐사의 맥주 제품 3종을 오는 5월 말까지 현재 가격으로 제공하고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판매를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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