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배(최일구)는 보직 던져 파업 합류했는데"라며 "명분 없는 행동할 때에는 철학자 코스프레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노회한 정치인에게서나 볼 수 있다"며 "요즘에는 젊은 언론인도 따라하나 보다.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 아나운서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복직 글을 남겼다.
그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를 오가며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며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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