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 6시즌 만에 PO 진출

전자랜드, LG꺾고 30승 돌파

고양 오리온스가 6시즌 만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리온스는 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산 KT를 78-71로 눌렀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25승25패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저 6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다. 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연고지를 대구로 뒀던 2006∼07시즌 이후 처음이다.

창원에서는 3위 인천 전자랜드가 리카르도 포웰(24득점·11리바운드)과 정병국(1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LG를 85-78로 꺾고 시즌 30승(19패) 고지에 올랐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2승제) 1차전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안산 신한은행을 67-66으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2009∼10시즌 이후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수 있다.

김준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킹 중 조난 사망한 60대女의 마지막 일기
  • 혼자 하이킹을 떠났다 조난당해 사망한 60대 여성의 일기가 뒤늦게 발견돼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에 살던 제럴딘 라르게이(66)는 지난 2013년 7월 2박 3일 일정으로 애팔래치아 산맥의 트레일 코스로 하이킹을 떠났다. 그는 함께하..
  • IOI, 마지막 무대는 MAMA?···"사실무근"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마지막활동 계획에 대한 추측성 기사를 일축했다.아이오아이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활동이 MAMA(Mnet Asian Music Award)으로 끝난다는 얘기가 있는데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27일 밝혔다.소..
  • 김완선 "곧 50살, 결혼·출산 어려울 듯"
  • 가수 김완선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김완선은 26일방송된 TBS FM 배기성의 힘내라 2시에서 열다섯 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서 스물다섯 살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혼자 계획을 세웠었다고 결혼을 언급했다.이어 김완선은 하지만 막상 스..
  • '기회만 다오' 김현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연속 경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벌였다. 김현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 맨유, 모리뉴 감독과 3년 계약···연봉 208억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제 모리뉴 감독이 사흘 동안 펼쳤던 협상을 마치고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이 27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BBC는 모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맨유의 고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