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 등은 지난 1월 11일 0시25분께 부산 중구 자신의 아버지 집에 침입해 111만원 상당의 달러와 엔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한 뒤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04-21 09:18:34 수정 : 2014-04-21 09:18:3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