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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신] 아주대병원 ‘난청 재활교실’ 열어

입력 : 2014-08-31 22:28:25 수정 : 2014-08-31 2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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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난청 재활교실’ 열어

아주대병원(원장 유희석)은 12일 오후 6시30분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제15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인공와우 수술과 노화성 난청의 치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공와우 수술이란 청각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줘 손상되거나 상실된 세포의 기능을 대행하는 장치를 귀에 이식하는 것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사전에 전화로 등록해야 한다. (031)219-4319, 4320

삼성서울병원 ‘대장폴립 클리닉’ 개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이풍렬)는 1·2차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및 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당일 치료가 가능한 ‘고난도 대장폴립 클리닉’을 개설했다. 발견된 대장용종의 위치·모양·크기로 미뤄볼 때 해당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환자 의뢰는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02)34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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