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기총 회장 취임예배

입력 : 2014-09-16 18:34:44 수정 : 2014-09-16 18:34: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만신 목사, 정갑영 총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등 각계 인사 700명 참석

이영훈 목사, 홍재철 목사, 이만신 목사, 정갑영 총장(왼쪽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9대 홍재철(경서교회 담임목사) 대표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강평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이취임사, 각계인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만신‧지덕‧엄신형‧이광선 목사(이상 한기총 증경회장), 박종화 국민일보 이사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김명용 장신대 총장, 김영욱 아세아연합신대 총장, 채수일 한신대 총장, 전용란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한헌수 숭실대 총장, 신민규 나세렛대 총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이상훈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등 교계와 정계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