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진행된 공식 입촌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