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럭비 대표팀의 서보희(왼쪽)가 3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 수비를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은 싱가포르에 0-19로 완패했다. 인천=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