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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부동산 시장 들썩”, ‘송도 더샵 마스터뷰’ 분양 ‘인기’

입력 : 2014-10-02 11:00:00 수정 : 2014-10-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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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각종 부동산 살리기 정책, 투자이민제 최대 수혜지

인천 송도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이 담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가 나서 부동산 시장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이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 가운데 송도 국제도시는 정부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주택을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하면서 ‘수혜 1번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송도 국제도시 내에서도 중심권인 국제업무단지 내에 포스코건설이 송도 더샵 마스터뷰를 분양 중이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 동, 전용면적 72~196㎡ 총 1,861가구 규모로, 주력평형은 실입주자들에게 인기 있는 72㎡와 84㎡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에 인접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대비 최대 1.8배 크기의 오픈 공간을 조성해 최고 수준의 영구적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단지는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는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대우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및 특급호텔 등이 들어서는 곳이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편리한 교통이 매력적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오는 2017년)이며 GTX(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이 가능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분양문의: 1566-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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