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미란다커, 엉밑살 노출하며 뒤태 과시 '섹시'

입력 : 2014-10-06 10:14:27 수정 : 2014-10-06 10:50: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s(무대 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엉덩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 뒤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엉덩이 섹시하다", "미라다 커 각선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