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매력적인 배우 오연서가 카메라 앞에 섰다.
청초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오리엔탈 무드’의 화보에서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실크 가운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12년 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할 당시 앨범 촬영했던 인연이 있다.
관능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오연서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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