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은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마우러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히나스테라 ‘현을 위한 콘체르토’ 중 4악장 ‘피날레 푸리오소’로 구성됐다. 협연자의 뛰어난 기교와 협주력이 필요한 작품이다. 2만∼5만원. 1588-1210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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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27 20:22:28 수정 : 2014-10-27 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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